트럼프 韓관세 인상에도 亞증시 일제 랠리, 코스피 2% 최고 상승률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국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음에도 코스피가 2% 가까이 급등하는 등 아증시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7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아시아 증시에서 호주의 ASX는 0.85%, 일본의 닛케이는 0.25%, 홍콩의 항셍지수는 1.17%,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각각 상승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는 1.91% 상승,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관세 인상으로 한국의 현대차가 소폭(0.10%) 하락하고 있지만, 개미들의 매수세에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재돌파하는 등 한국 증시는 랠리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는 한국 의회가 무역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상호 관세를 비롯해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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