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3.09%-루시드 3.84% 전기차 일제 하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미국 전기차는 모두 하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09%, 리비안은 1.25%, 루시드는 3.85% 각각 하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 이상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3.09% 급락한 435.2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47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우려로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의 약진으로 테슬라 전기차 판매가 급감하는 등 테슬라의 지난 분기 실적은 신통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28일 장 마감 직후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테슬라가 급락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하락했다. 리비안은 1.25% 하락한 15.75달러를, 루시드는 3.84% 급락한 10.6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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