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中 관계개선' 캐나다에 "체계적으로 자멸중"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요원의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요원이 적절하게 행동했는지 여부에 대해 재차 질문을 받자 직접적인 답변을 피하며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어떤 총격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게 싫다"며 "하지만 누군가가 시위에 총알이 가득 찬 두 개의 탄창을 가진 총을 갖고 있다면 그것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미니애폴리스 지역에서 이민 단속 요원들을 철수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하며 "어느 시점에 우리는 떠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철수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캐나다는 체계적으로 자멸하고 있다. 중국과의 거래는 그들에게 재앙이다. 역사상 최악의 거래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기업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나는 캐나다가 생존하고 번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도 했다. 이어 "중국은 한때 위대한 나라였던 캐나다를 완전히 점령하고 있다"며 "이렇게 되는 모습을 보게 돼 너무 슬프다. 아이스하키만은 내버려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백악관 연회장 신축과 관련,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연회장 가운데 하나를 짓고 있다"면서 "3억 달러가 넘는 비용은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의 자금이며, 시작부터 미군과 경호국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미국에 대한 선물이다. 내부 마감의 범위와 품질에 따라 3억~4억 달러 규모가 될 이 공간은 역대 대통령들과 행정부가 150년 넘게 필요로 해왔던 절실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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