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게티 6% 이상 급락하는 등 양자주 일제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상승했지만, 월가의 양자주는 일제히 급락했다.
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가의 대표 양자주 리게티는 6.05% 급락한 23.45달러를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디웨이브 퀀텀은 6.56%, 아이온큐는 4.22%, 퀀텀 컴퓨팅은 4.50% 각각 하락했다.
이는 월가의 유명 투자 전문지 ‘모틀리풀’이 양자주가 너무 고평가돼 있다며 언제 폭락 반전할지 모른다고 경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틀리풀은 모든 차세대 기술에는 위험이 따르며, 양자 컴퓨팅도 예외는 아니라며 거대한 역풍이 양자주 랠리를 뒤집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틀리풀은 모든 신기술이 시장에 안착하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렸다며 양자 주도 예외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어느 순간 역풍이 불면 최근 랠리하고 있는 양자주가 폭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경고로 이날 양자주는 일제히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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