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급락, 기술주 저가 매수 기회"-댄 아이브스

댄 아이브스 - 회사 홈피 갈무리
댄 아이브스 -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 강세론자인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증권 분석가가 이번 미증시의 급락은 기술주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는 20일(현지 시각) 보고서를 내고 “이날 시장의 급락은 지정학적 불안에 의한 일시적인 것”이라며 “이를 기회로 기술주 저가 매수에 나서라”고 권고했다.

그는 "AI 혁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네비우스, 애플, 팔로알토, 구글 등을 추천했다.

이날 미국증시는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각) 현상이 발생,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미국의 7대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4.32%, 테슬라는 4.18%, 애플은 3.45% 각각 급락했다. 특히 브로드컴이 5.43% 급락,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 창립자 톰 에세이도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이날 급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만하다"며 "단 3%~5% 정도의 추가 하락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