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 낙폭 크게 확대, 일제 1% 이상 급락…나스닥 1.56%↓

월가 표지판.  ⓒ 로이터=뉴스1
월가 표지판.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충격으로 지수 선물이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20일 오후 4시 현재(한국 시각 기준) 다우 선물은 1.24%, S&P500 선물은 1.32%, 나스닥 선물은 1.56% 각각 하락하고 있다.

오전까지만 해도 다우 선물은 0.79%, S&P500 선물은 0.94%, 나스닥 선물은 1.22% 하락에 그쳤었다.

그러나 오후 4시를 전후로 낙폭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 위원회 참여를 거부하자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린란드 이외에 또 다른 악재가 추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수 선물이 낙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