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코스피, 아증시 일제 하락에도 코스피는 0.32% 상승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을 통해 나오는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뒤 상승전환하고 있다. 2026.1.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지만 코스피는 상승 반전했다.

20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아시아증시에서 일본의 닛케이는 0.92%, 호주의 ASX는 0.66%, 홍콩의 항셍지수는 0.01%,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각각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는 0.32% 상승하고 있다.

전일에도 같은 상황이 연출됐었다. 아시아증시가 그린란드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했지만 코스피는 1.32% 상승, 12일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오늘도 상승 마감하면 13일 연속 랠리, 최장기간 랠리 기록을 달성한다. 코스피 역사상 최장 랠리는 지난 2019년 4월 16일, 9월 24일 기록한 13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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