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52% 급등, 4500도 돌파…또 아증시 최고 상승률

코스피가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코스피가 이틀 연속 아시아 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신년 들어 연일 랠리하고 있다.

6일 한국의 코스피는 1.52% 급등한 4525.48포인트를 기록, 45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물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비해 일본의 닛케이는 1.20%,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32% 상승에 그치고 있다. 호주의 ASX는 0.52% 하락, 마감했다.

전일에도 코스피는 3.43% 급등, 아시아 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었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아시아 증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

오늘도 전일처럼 방산주와 반도체주가 한국 증시의 랠리를 이끌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 방산 업체 풍산이 8.62% 급등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