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루빈-로보택시 발표에도 시간외서 0.03%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5일(현지 시각) 장 마감 직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 칩 루빈을 연내 출시한다고 발표했음에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소폭이지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세계 최대 가전 쇼 CES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발표하고, 차세대 칩인 루빈이 연말부터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시간외거래에서 0.03% 하락한 188.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0.39% 하락, 마감했었다.
이는 루빈의 경우, 이미 예상된 재료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율주행차를 전격 발표했으나 이 또한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능이 경쟁업체 웨이모와 테슬라에 못 미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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