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15% 폭등하는 등 원전주 오늘도 일제 랠리(상보)

SMR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SMR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하원이 신년 첫 회의 주제로 원자력 에너지를 채택했다는 소식으로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가의 대표 원전주 뉴스케일파워(SMR)는 15.14% 폭등한 18.7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SMR은 지난 5일간 26% 폭등했다.

이는 미국의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하원이 원자력 에너지를 올해 첫 의제로 상정했다고 보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하원의 원자력 규제위원회는 지난해 SMR의 최신 소형 원자로를 승인했었다.

이에 따라 원자력 스타트업(신생 기업)들이 정부의 친원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라고 미국의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이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SMR뿐만 아니라 다른 원전주도 일제히 랠리했다.

오클로는 14.94% 폭등한 89.42달러를,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12.10% 폭등한 30.9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