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베네수 침공, 전세계 방산주 랠리…한화 7%-팔란티어 4%↑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법정 출석을 위해 뉴욕 맨해튼에 도착하고 있다. 2026.1.5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자 전 세계 방산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미국 국방부의 용역을 주로 하는 팔란티어가 3.68%, 노드럽 그룹먼이 4.38% 급등하는 등 미국의 방산주는 일제히 랠리했다.

미국의 방산주뿐만 아니라 유럽의 방산주도 일제히 급등했다. 유럽 최대 방위산업체인 BAE 시스템즈는 5%, 독일의 라인메탈은 7% 이상 각각 급등했다.

앞서 전일 아시아 증시에서도 방산주가 일제히 랠리했었다.

중국의 방산 업체인 북방항법관제기술이 6% 급등하는 등 방산주가 일제히 랠리, 항셍 방산지수가 2.2% 상승했다.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 가와사키 중공업도 각각 10% 정도 폭등했다.

한국의 방산업체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6.98%, 풍산이 2.25% 각각 상승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