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39% 하락에도 반도체지수 1.07% 상승(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0.39% 하락했음에도 다른 반도체주가 대부분 상승, 반도체지수는 1% 이상 상승했다.
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07% 상승한 7446.45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CES 기조연설을 앞두고 0.39% 하락한 188.1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도 0.22%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젠슨 황 CEO가 기조연설에서 아직 시장을 놀라게 할 만한 '깜짝 발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황 CEO는 이날 장 마감 직후인 오후 4시(한국 시각 6일 오전 6시)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하락하자 경쟁업체인 AMD도 1.07% 하락했다. 이외에 인텔이 0.03%, 마이크론이 1.04%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대만의 TSMC가 0.83%, 퀄컴이 1.93%, 마벨이 0.94% 상승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는 대부분 랠리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