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서 규모 5.9 지진 발생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4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데이턴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 네바다주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네바다주 데이턴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깊이는 8km라고 USGS는 전했다.

km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