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0.39%-루시드 3.63% 상승,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모두 상승했다.
2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39%, 리비안은 2.57%, 루시드는 3.63%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0.39% 상승한 419.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사실 이날 테슬라는 대형 악재가 있었다. 유럽 자동차 제조사협회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의 10월 유럽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50%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미국증시에서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낙관론이 나옴에 따라 테슬라는 악재를 극복하고 소폭이나마 상승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2.57% 상승한 15.56달러를, 루시드는 3.63% 급등한 13.1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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