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 암호화폐도 일제 상승…리플 8%-이더 5%↑(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기술주 반등으로 일제히 랠리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리플이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5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17% 상승한 8만84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58% 급등한 29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7.71% 폭등한 2.23달러를,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2.24% 상승한 869달러를, 시총 6위 솔라나는 4.85% 급등한 138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의 상승률이 더 높은 것.
이는 일단 미증시가 기술주 반등으로 일제히 랠리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기술주가 반등함에 따라 나스닥이 2%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된 것도 암호화폐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주 월가에서 위험 회피 현상이 나타나면서 비트코인 8만1000달러가 깨지는 등 암호화폐는 일제히 급락했었다.
그밖에 이더리움 전도사인 펀드스트랫의 공동창업자이자 투자전략가 톰 리가 8000만달러의 이더리움을 매집했다는 소식도 암호화폐 랠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