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추수감사절 주간, 27일은 휴장-28일은 반장

2024년 11월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에 사람들이 로스앤젤레스 시타델 아울렛 쇼핑 센터의 게스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증시가 추수감사절 주간을 맞이해 거래 기간이 크게 단축된다.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4번째 목요일이다. 올해는 27일이다. 미국 자본시장은 추수감사절 당일인 27일은 전장을 휴장한다.

금요일인 28일은 반장만 열린다. 미국 증시 등 자본시장이 오후 1시에 장을 마감한다.

이에 따라 뉴욕증시 트레이더들은 대거 휴가를 떠난다.

28일은 미국 최대 소비 시즌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부터 성탄절·새해까지가 미국의 최대 소비 시즌이다.

마트나 회사는 1년 치 물건을 재고 떨이하는 날이며, 미국인들은 그동안 닫았던 지갑을 열어 펑펑 쓰는 날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소매업체들이 적자에서 흑자로 반전한다는 의미로 ‘블랙 프라이데이’란 용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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