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1% 폭락, 하루새 시총 2150억달러 증발…역대 10위
저커버그 재산도 급락…부호 순위 3위에서 5위로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실적 실망으로 11% 이상 폭락하자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개인 재산도 급격하게 줄어 세계 부호 순위에서 2계단 하락했다.
3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메타의 주가는 11.33% 폭락한 666.47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1조6740억달러로 줄었다.
이는 전일보다 시총이 2150억달러 준 것이다. 이는 역대 10번째로 큰 규모다.
이에 따라 저커버그 재산도 하루 새 292억달러가 증발, 재산이 2352억달러로 줄었다. 이로 인해 부호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밀렸다.
이날 메타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전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한 것은 물론, 그가 앞으로 인공지능(AI) 더 투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는 월가에서 AI 투자에 대한 피로감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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