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4%↑ 사상 최고…시총 4조달러, MS 제치고 시총 2위(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아이폰17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으로 애플이 4% 가까이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시총이 4조 달러에 육박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3.94% 급등한 262.2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시총도 3조8910억달러로 집계돼 시총이 4조달러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총 2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 3조8410억달러)를 제치고 시총 2위에 올랐다. 한동안 미국 시총 순위는 엔비디아, MS, 애플 순이었다.
이는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17 판매가 미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출시 이후 10일간 아이폰 판매가 전년 대비 10% 정도 급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급등에도 애플은 올 들어 4.72% 상승에 그치고 있다. 이는 다른 대형 기술주에 비해 상승 폭이 크게 낮은 것이다. 올 들어 부진했던 테슬라도 연초 대비 1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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