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애틀랜타에 제2의 공장 착공, 주가 5.29%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리비안이 애틀랜타에서 신공장 건설에 착수했다는 소식으로 5% 이상 급등했다.
1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5.29% 급등한 14.32달러를 기록했다.
리비안은 이날 애틀랜타에서 동쪽으로 약 45마일 떨어진 새로운 부지에 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는 리비안의 두 번째 공장이 될 것이며, 2028년부터 전기차 생산을 시작한다.
최고경영자 RJ 스캐린지는 착공식에서 “이 공장이 미래를 향한 회사 성장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고급 픽업 차량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생산할 예정이다.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고 있음에도 리비안이 확장 정책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주가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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