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하락에도 인텔은 자회사 매각으로 3%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텔이 자회사인 알테라의 지분 50% 이상을 매각, 연간 비용 전망을 하향하자 주가가 3% 가까이 급등했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2.87% 급등한 24.77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156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인텔은 자회사인 알테라의 지분 50% 이상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지난 주말 알테라의 지분 51%를 사모펀드 실버 레이크에 매각하고 지분 49%만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35억달러에 알테라의 지분 51%를 실버 레이크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영난을 맞아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비용을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인텔은 3% 정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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