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판매 86% 급증, 테슬라 1.44%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튀르키예에서 테슬라 전기차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으로 테슬라 주가가 1% 이상 상승했다.
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44% 상승한 334.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튀르키예에서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튀르키예에서 지난 8월 전월 대비 86% 급증한 8730대의 모델Y 차량을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튀르키예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자동차 브랜드다.
이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테슬라는 미국 유럽 판매 급감에 이어 인도에서도 판매가 부진하다는 소식으로 연일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이뿐 아니라 세일즈포스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베니오프가 테슬라 공장을 직접 방문한 직후 X(구 트위터)에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 사진을 첨부하며 “머스크의 미래를 위한 노력이 놀랍다”고 말한 것도 테슬라 주가 상승에 일조했다
테슬라 주가는 한때 3% 가까이 급등했으나 장 막판 하락하면서 1.44% 상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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