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엔비디아 실적발표에 긍정 전망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 News1 신기림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28일(현지시간)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미국 증시가 장을 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 전장보다 15.8포인트 상승한 4만5581.0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4포인트(0.04%) 상승해 6483.84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13%) 오른 2만1619.273으로 개장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긍정적인 전망과 미중 무역전쟁이 매출에 미칠 우려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매출이 460억6000만달러, 조정 주당 순익은 1.0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한 것이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