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일제 하락에 서클도 4% 이상 급락

서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클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 하락함에 따라 미국 증시의 대표적 암호화폐 주인 서클도 4% 이상 급락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서클은 4.36% 급락한 131.80달러를 기록했다.

서클은 주요 스테이블코인 USDC를 발행하는 업체로 월가의 대표적 암호화폐 수혜주로 각광받으며 최근 랠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함에 따라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암호화폐는 미국증시가 소매 및 고용 충격으로 일제히 하락한 것은 물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9월 금리 인하는 없다”고 발언하자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리플이 3% 정도 하락, 주요 암호화폐 중 최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이에 따라 서클도 4%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락에도 서클은 올 들어 91% 폭등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