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의 바로미터 월마트 실적 실망으로 4.5%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소비의 척도인 최대 양판점 월마트가 실적 실망으로 4% 이상 급락했다.
2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월마트는 4.49% 급락한 97.96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7817억달러로 줄었다.
이는 이날 발표한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을 실망시켰기 때문이다.
월마트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조정 주당 순익이 68센트라고 보고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74센트)보다 낮은 것이다.
매출은 1774억 달러로, 시장의 예상(1760억5000만 달러)을 상회했다.
그러나 시장은 주당 순익이 준 것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실적 실망 매물이 대거 출현, 4%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