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급락에 비트마인도 5% 이상 급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금리 불확실성과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불안으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비트마인의 주가도 5% 이상 급락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비트마인은 5.09% 급락한 54.8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암호화폐가 금리와 우크라이나 불확실성으로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더리움은 5% 이상 급락, 주요 암호화폐 중 최고 낙폭을 기록했었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도 5% 이상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비트코인 채굴회사였던 비트마인은 지난 6월 30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더리움 매집을 선언하고, 이후 이더리움을 집중 매입하고 있다.
비트마인은 이날 현재 모두 152만3373개(66억달러어치)의 이더리움을 보유,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하락에도 비트마인은 지난 한 달간 29%, 올 들어서는 656% 각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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