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발표 앞두고 암호화폐 일제 하락, 리플 1.46%↓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가장 중요한 인플레이션 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7시 30분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4% 하락한 11만847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50% 하락한 41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리플은 1.46% 하락한 3.1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3.33달러, 최저 3.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CPI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2일(현지 시각) 개장 전 발표되는 CPI는 관세 폭탄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암호화폐는 미국 최고의 명문 하버드대학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일제히 랠리했었다. 특히 비트코인은 12만2321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12만3091달러)에 근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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