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기대,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6% 급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반도체주가 랠리한 가운데,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6% 이상 급등, 반도체주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6.28% 급등한 118.8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반도체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은 100% 반도체 관세에서 예외일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대부분 랠리했다.
마이크론이 특히 많이 오른 것은 실적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분석했다.
마이크론의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은 2.51달러로, 전년 대비 112.7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107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8.45% 증가할 전망이다.
마이크론 9월 24일 실적을 발표한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