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애플, 오늘 미국 투자 계획 발표할 수도"

애플, 4년 간 미국에 AI 서버 생산 시설 등 5000억 달러 투자 계획

애플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6일(현지시간) 애플이 오늘 미국에 대한 투자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수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공장 건설을 약속한 기업들이 떼 지어 미국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실제로 오늘 애플의 약속을 보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해싯 위원장은 애플이 발표할 약속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텍사스 인공지능(AI) 서버 생산 시설과 약 2만 개의 연구개발 2자리 창출을 포함해 미국에 향후 4년 간 총 5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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