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미달, 시간외서 리비안 4%-루시드 7% 각각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를 제외한 미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하는 실적을 발표, 시간외거래에서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리비안은 4%, 루시드는 7% 각각 하락하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장 마감 직후 리비안과 루시드는 각각 실적을 발표했다.
루시드는 지난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미달한 것은 물론, 올해 판매 전망도 하향했다.
루시드는 지난 분기 매출이 2억594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예상치 2억6240만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올해 생산 목표를 1만8000대로 줄였다. 이전 목표는 2만대였다.
이같은 소식으로 루시드는 시간외거래에서 7.43% 급락한 2.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비안도 주당 손실이 80센트라고 밝혀 시장의 예상치 65센트를 상회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리비안도 시간외거래에서 4%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리비안은 3.70% 급락한 11.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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