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증산 앞두고 국제유가 소폭 하락, WTI 0.3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번 주말 OPEC+(OPEC+러시아)가 증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3일 오후 3시 30분(현지 시각) 현재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31% 하락한 배럴당 67.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20% 하락한 배럴당 68.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OPEC+ 산유국들이 이번 주말 정책회의에서 하루 41만1000배럴 증산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