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시험 운행 앞두고 신중론, 테슬라 0.03% 상승에 그쳐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2일 로보택시 시험 운행을 앞두고 신중론이 나옴에 따라 테슬라가 소폭 상승에 그쳤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03% 상승한 322.16달러를 기록했다.
사실 이날 테슬라엔 호재가 많았다. 그러나 막상 로보택시 시험 운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신중론이 부상하며 주가 상승을 억제했다.
이날 테슬라는 중국에서 최대의 에너지 저장소를 건립하는 것을 중국 당국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뿐 아니라 테슬라 광팬인 웨드부시 증권의 분석가 댄 아이브스가 로보택시 호재로 테슬라의 시총이 2조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보고서를 냈다.
그는 테슬라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과 500달러의 목표가를 유지했다. 이는 현재의 주가보다 55% 정도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막상 테슬라 로보택시 시험 운행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이에 대한 신중론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테슬라 주가는 강보합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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