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실망, 양자컴 수혜주 리게티 시간외서 12% 폭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대표적인 양자 컴퓨터 수혜주 리게티 컴퓨팅(이하 리게티)이 실적 실망으로 시간외거래에서 12%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리게티는 11.69% 폭락한 10.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9.17% 폭등, 마감했었다.
리게티가 시간외거래에서 폭락하고 있는 것은 장 마감 직후 발표한 실적이 시장의 예상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리게티는 지난 분기 매출이 1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1% 감소한 것은 물론, 시장의 예상치(260만달러)에도 미달한 것이다.
주당 순익은 13센트를 기록, 전년의 14센트 손실에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매출이 예상에 크게 못 미침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12% 가까이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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