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서 MS-메타-엔비디아 일제 랠리, MS는 9% 폭등(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직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가 깜짝 실적을 발표하자 MS와 메타는 물론, 엔비디아도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MS는 8.69%, 메타는 4.75% 각각 급등하고 있다.
이는 이날 장 마감 직후 MS와 메타가 모두 깜짝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특히 메타가 인공지능(AI) 투자를 늘린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메타는 실적 발표에서 올해 640억달러~720억달러를 AI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전의 600억달러~650억달러보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시간외거래에서 3.92% 급등한 113.1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0.09% 하락, 마감했었다.
미국의 주요 기술주가 시간외거래에서 실적 랠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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