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첫 100일"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9일(현지시간) 취임 100일을 맞아 미시간주 머콤카운티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지지자들에게 "우린 오늘 밤,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첫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중심부에 모였다"며 "(불과) 100일 만에, 우리는 워싱턴에서 100년 만에 가장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고 자평했다.
○…같은 행사에서 "가짜 뉴스를 보면 가짜 여론조사를 보게 된다"며 언론사들과 이들이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격했다. 그러면서 "적법한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우린 60%대, 70%대에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행사에서 "(미국의 무역 상대국이 원하는) 상품을 가진 것은 우리"라며 "그들은 우리 상품의 일부를 원한다. 우린 그냥 가격을 정할 수 있지만 난 공손하고 친절해지고 싶다. 하지만 협상이 너무 오래 걸리면 그냥 가격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밤 본 방송에 앞서 일부 공개된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145%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금수조치"라고 진행자가 언급하자 "잘됐다. 그럴 만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아마도 관세를 흡수할 것"이라며 "그들이 가장 심하게 우리에게 바가지를 씌웠지만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llday3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