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랠리로 암호화폐 상승하고 있으나 리플만 2% 하락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정부의 자동차 관세 인하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대부분 암호화폐가 소폭이나마 상승하고 있으나 리플은 2% 정도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2% 상승한 9만457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15% 상승한 1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해 시총 4위 리플은 1.81% 하락한 2.2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2.31달러, 최저 2.2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만 하락하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루머에 사고 뉴스에 팔라'는 증시 격언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3종의 리플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었다. 그 ETF가 30일(현지시간)부터 거래된다.
리플은 ETF 출범 전에는 랠리했으나 막상 거래 시작을 앞두고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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