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국무 "우크라·러시아 휴전 진지할 경우에만 돕겠다"

  • 이창규 기자

2025.04.18 오후 04:12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 장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 장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위한 회담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1.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많이 본 뉴스
  2. '놀뭐' 하차 배후 유재석?…이이경 '수상소감 저격 논란' 이어 또 시끌[N이슈]
    많이 본 뉴스
  3. [단독] 홍은희, 임시완 누나된다…'나의 유죄인간' 3년만에 안방 복귀
    많이 본 뉴스
  4. 에이핑크 윤보미♥라도, 내년 5월 결혼…"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한 사람"
    많이 본 뉴스
  5. 日 기준금리 오늘 25bp 인상 유력…향후 금리경로·엔캐리 주목
    많이 본 뉴스
  6. 9년 전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의사 판단 따른 것, 불법 없었다" [공식]
    많이 본 뉴스
  7. 왕중왕전 안세영, 가장 뼈아픈 패배 안긴 야마구치와 오늘 맞대결
    많이 본 뉴스
  8. 입짧은햇님도 방송 하차…"주사이모, 의사라고 믿고 진료 받았다"
    많이 본 뉴스
  9. 일본은행,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25bp 인상… 30년 만에 최고 0.75%(상보)
    많이 본 뉴스
  10. 이창용 "환율, 금융위기 아니지만…물가·양극화 위기"
    많이 본 뉴스
ⓒ 뉴스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