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일제 급락에도 인텔은 0.85% 상승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무역전쟁 고조 우려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으나 인텔은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0.85% 상승한 23.6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인텔에 위탁생산할 수도 있다는 '루머' 때문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분석했다.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립부 탄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파운드리 부활이다. 그는 이를 위해 엔비디아와 접촉하고 있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전했다.

만약 인텔이 엔비디아 칩을 위탁생산한다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