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동차 관세 발표하자 GM 시간외서 6% 급락(상보)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되는 모든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자 미국의 대표적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6% 정도 급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에서 GM은 5.79% 급락한 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도 같은 소식으로 3.12% 급락, 마감했었다.
GM은 자동차 관세 부과 소식으로 3.12% 급락한 50.9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장 마감 후 기자회견을 통해 관세 부과를 직접 발표하자 시간외에서 낙폭을 더 늘리고 있다. 이로써 GM은 이날 하루 만에 10% 가까이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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