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일제 하락에도 인텔은 1%↑ 신임 CEO 임명후 29%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또다시 나옴에 따라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인텔은 오늘도 1% 가까이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0.90% 상승한 25.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에도 인텔은 신임 CEO에 대한 기대로 6.82% 급등했었다.
그가 반도체 업계의 베테랑으로 인텔을 개혁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전일 립부 탄은 역량이 증명된 반도체 업계의 베테랑이라며 그가 인텔의 지휘봉을 잡으면 상황을 역전시킬 수도 있다고 인텔의 투자 등급을 매도에서 보유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25달러로 상향 조정했었다
이로써 신임 CEO 임명 이후 인텔의 주가는 29%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