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매수 유입되는 듯…지수 선물은 일제↑ 나스닥 0.67%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트럼프 충격으로 미국증시의 3대지수가 일제히 1% 이상 급락했으나 지수선물은 모두 상승하고 있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7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34%, S&P500 선물은 0.52%, 나스닥 선물은 0.6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정규장의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장에서 다우는 1.30%, S&P500은 1.39%, 나스닥은 1.96% 각각 하락했다. 나스닥의 낙폭이 큰 것은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와인과 샴페인 등 알코올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협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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