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공포’ 정규장 이어 지수선물도 일제 급락…나스닥 1.41%↓

주가 급락에 얼굴의 감싸고 있는 미증시 트레이더.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로 미국 증시 정규장이 급락한 데 이어 지수선물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55%, S&P500 선물은 0.96%, 나스닥 선물은 1.41% 각각 급락하고 있다. 선물이 1% 이상 급락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앞서 정규장도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로 미국증시는 일제히 급락, 마감했었다

다우는 2.08%, S&P500은 2.69%, 나스닥은 4.00% 각각 급락했다. 나스닥이 4% 급락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나스닥 낙폭이 특히 큰 것은 테슬라가 15% 이상 폭락하는 등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