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번주 미국 내 핵심광물 생산 확대 조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후반에 미국의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생산을 극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는 4일(현지시간) 오후 9시(한국시간 5일 오전 11시)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가진 상하원 합동의회 연설에서 "이번 주 후반에 나는 미국에서 핵심 광물과 희토류의 생산을 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역사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흑연, 리튬, 우라늄 및 희토류로 알려진 17가지 화학 원소와 같은 소재는 경제 성장과 국가 안보에 필수적이다. 이들은 전자 제품, 풍력 터빈, 에너지 네트워크, 전기 자동차를 포함한 청정에너지 기술과 일부 무기 시스템을 생산하는 데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에 매장된 광물 절반을 요구하는 협정을 체결하려다 불발했다.

ky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