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유 재고 증가, WTI 0.12% 하락…2개월래 최저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0.13% 하락한 배럴당 68.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개월래 최저다.
브렌트유 선물도 0.34% 하락한 배럴당 72.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정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유가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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