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슬라 운동 본격화, 전기차 랠리했는데 테슬라만 0.49%↓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가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함에 따라 전기차도 랠리했지만 테슬라는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0.49% 하락한 354.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테슬라 보이콧 운동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정치에 간섭하자 유럽에서 불매운동이 벌어져 매출이 반토막 났다.
미국에서도 머스크가 전횡을 일삼자 우리가 머스크를 선출한 적은 없다는 시위가 벌어지는 등 반테슬라 운동이 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소비주였던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테슬라 주가는 최근 들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7% 급락했다.
이날 테슬라를 제외하고 다른 전기차주는 니콜라가 41.44% 폭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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