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국산 반도체로 AI 구축할 것" 인텔 6%↑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파리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AI가 국내에서 생산된 반도체로 구축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하자 인텔이 6% 이상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6.07% 급등한 20.97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밴스 부통령은 AI 서밋 연설에서 "미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가장 강력한 AI 시스템이 미국에서 설계되고 제조된 칩으로 미국에 구축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등 대부분 미국 반도체 회사가 반도체 설계만 하고 대만 TSMC 등에 위탁 생산을 하는 데 비해 인텔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한다.
이에 따라 밴스 부통령의 발언으로 인텔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로 인텔은 간만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에도 인텔은 지난 1년간 51%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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