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산 루머' 니콜라 9% 폭락, 72센트까지 추락 ‘사상 최저’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또다시 파산 루머가 나오면서 니콜라가 9% 가까이 폭락, 주가가 72센트까지 추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8.86% 폭락한 72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저치다.

니콜라는 지난해 10대 1 액면 병합을 해 과거 기준으로 보면 주가가 7센트 정도밖에 안 된다는 얘기다.

이는 또다시 파산 루머가 돌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3일 니콜라는 파산 루머로 28% 폭락, 주가가 1달러 밑으로 떨어졌었다. 이후 1달러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날은 파산을 면하기 위해 매각 또는 파트너를 구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는 소식으로 9% 가까이 급락했다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분석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