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11%-루시드 6.64%…전기차 이틀째 일제 급락(상보)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트럼프 행정부가 전기차 인센티브를 폐지하자 미국의 전기차가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2.11%, 리비안은 4.51%, 루시드는 6.64%, 니콜라는 3.70% 각각 급락했다.

일단 테슬라는 2.11% 하락한 415.11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전일에도 0.57% 하락했었다.

이는 전일 트럼프 행정부가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50%로 늘리는 ‘전기차 명령’을 폐지, 그동안 전기차 구입에 제공됐던 7500달러의 보조금이 폐지됐기 때문이다.

전일 테슬라는 보조금 폐지에도 선방했으나 오늘은 2% 이상 하락했다.

테슬라가 2% 이상 하락하자 다른 전기차는 일제히 급락했다. 리비안은 4.51% 급락한 12.69달러를, 루시드는 6.64% 급락한 2.67달러를, 니콜라는 3.70% 급락한 1.1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루시드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이들 업체는 전일에도 급락했었다. 리비안은 6.47%, 루시드는 6.84%, 니콜라는 9.33% 각각 급락했다.

sino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