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인신매매 협의회 개최…관계기관 인식 제고

조나단 털리 미국 국무부 인신매매감시·퇴치국 부국장과 이철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 민창 주한미국대사관 정무공사참사관이 17일 외교부 청사에서 인신매매 협의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조나단 털리 미국 국무부 인신매매감시·퇴치국 부국장과 이철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 민창 주한미국대사관 정무공사참사관이 17일 외교부 청사에서 인신매매 협의회를 개최했다. (외교부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미가 17일 인신매매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외교부·법무부·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경찰청·해양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국무부 인신매매감시‧퇴치국 및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배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인신매매 문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의 인식을 제고하고 역량 강화와 함께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함을 재차 확인했다. 양국은 향후에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