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급락에도 테슬라는 선방, 0.05% 하락에 그쳐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고용시장이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으나 테슬라는 약보합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0.05% 하락한 394.7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테슬라가 선방한 것이다. 이는 테슬라가 중국에서 '모델Y' 최신형을 출시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은 지난해 판매가 모두 감소했지만 중국은 판매가 증가하는 등 테슬라는 최근 중국 덕분에 먹고살고 있다.
신형 모델Y로 중국 판매가 더욱 개선될 것이란 기대로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테슬라는 약보합 마감하는 등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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