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중국은 중요한 시장…고품질 제품 앞으로도 제공"

중국에 제품 공급 중단했다는 의혹 부인

대만 타이베이 컴퓨터 전시회에 전시된 엔비디아 사의 로고다. 2017.05.30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엔비디아는 12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중국에 대한 제품 공급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중국은 중요한 시장이며 앞으로 중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중국중앙(CC)TV는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 엔비디아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반도체 설계 회사 멜라녹스르 인수하는 과정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나섰다.

중국 관영 영자매체 차이나데일리는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를 근거로 여러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속기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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